내남복지회관 문화교실에서 지난 24일 오전 10시 방문교육대상 다문화가족 여성 33명과 방문지도사 지원위원회 25명(위원장 이항목)이 참여해 우리 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편과 미역 생떡국 등 우리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한국의 문화와 정서와 맛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 여성은 “한국인으로 정착하고 살아가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5 AM 1:15:47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