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최근 잇따른 강력사건에 대비해 5일부터 상설 2개 중대를 비롯 경찰 및 전·의경을 투입 취약지역 집중순찰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연초부터 강력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주민불안감 해소와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키 위한 조치이다. 서는 앞으로도 상설중대를 최대한 동원하여 투망식 집중 방범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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