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연꽃단지 주변에서 벼룩시장이 열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신뢰성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연지를 둘러보는 길가에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상품이 검증되지 않아 관광객들 대부분이 구경만하고 지나치고 있다. 관광 경주의 신용을 위한다면 볼거리와 더불어 신뢰 할 수 있는 상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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