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김철우)는 지난달 한달동안 유흥·단란주점등에 대해 합동 소방단속을 실시, 지하층 비상구를 폐쇄한 커피숍 1개소를 과태료 부과하고 소방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13개소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경주소방서는 이달에도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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