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합니다. 정치의 궁극적 다스림은 가난한 자, 약한 자, 나그네, 고아... 그리고 버림 받은 사람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사랑을 경험케 하여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의 근거를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세력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이루기가 너무나 힘든 세상입니다. 이 나라에 이러한 궁극적 다스림이 편만하게 되는 것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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