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옆 동천동 가로수에 새 2마리가 다정스럽게 둥지를 트고 있다. 암수 나란이 정겹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로수에 새둥지가 이색적이다. 신혼살림을 사람들 많이 구경할 수 있는 길목을 선택 했다. 행복한 새의 생이 되기를 바란다. 제보 경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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