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호 안내 2면 경주시립교향악단 물건너가나 경주시는 시립교향악단을 설립하기 위해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시의회는 의원간담회에서 예산문제로 사실상 교향악단 설립을 거부해 알맹이 없는 문화도시로 남을 전망이다. 3면 경주역 고속철 역사 통합 시일 걸릴 듯 채영석 한국고속철도공단 이사장은 경주를 방문해 경주구간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겠으나 경주역사를 화천리역사 통합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5면 6면 입맛독구는 봄 특산물 풍성 경주지역에서는 봅철 입맛을 돋우는 산내 ‘곤달비’내남 ‘청정미나리’ 강동 ‘모아딸기’등이 있다. 7면 서천둔치주차장 방법순찰 필요 최근 서천둔치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 야간을 이용을 차량 방화 및 파손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있어 야간 방법순찰이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