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부터 훈련을’
록펠러는 큰 부자이지만 자신의 귀여운 손자들에게 주중 2.5센트의 용돈을 주고 주실 때는 반드시 사용한 내역을 결산해서 바르게 사용했으면 5센트를 더 주고 잘못 사용했으면 사정없이 5센트를 깍았다고 합니다.
이런 엄격한 가르침을 받고 자란 손자 데이비드 록펠러는 미국 맨해튼 은행장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육은 욕심은 앞서는데 훈련은 허술한 부분이 많습니다. 작은 것부터, 어려서부터,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훈련합시다.
바로 희망이 실현되는 길이 됩니다.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