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김철우)는 지난달 27일 유흥·단란주점, 노래방, PC방, 찜질방등 관계자 4백11명을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관계자들에게 화재발생 문제점과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피난·방화시설 주변 물건적치 및 폐쇄행위 금지를 당부하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