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한자표기), 본관, 출생지 김원길(金原吉), 경주, 경주시탑동 2, 생년월일 : 1963.2.5 3,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 및 학위) : 오릉초, 신라중, 문화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졸. 성균관대 대학원졸(정치학박사) 4, 주요경력 및 포상 : 국가전략 포럼 사무총장, 경인매일 논설위원, 새희망 국민연합대변인. 5, 병력사항(군역, 계급, 병과) : 해군, 병장, 보병 6, 가족사항(관계, 성명, 나이, 학력, 직업, 병력사항) : -처 송은옥(46세), 경희대 문리과대학졸, 출판. -자 1남 1녀 7, 재산내역(본인 및 가족소유동산, 부동산, 월 소득액, 본인의 소득세 납세실적) : 추후 선관위 등록 때 일괄제출 8, 생활신조(좌우명) : 양심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창조 9, 종교 : 무 10, 취미 : 하모니카 불기 11, 특기 : 명상 12, 가장 존경하는 인물 : 월암 김호 13, 감명 깊게 읽은 책 : 목민심서 14,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 네이버 블로그명-김원길 15, e-mail 주소 : wonkilkim@korea.com 16, 본인소유 차종(연식) 및 기사유무 : 17, 월 활동비 및 연간소득액과 주 소득원 : 18, 해외여행 횟수 및 나라 수 : 20여 회, 10여 개국 19, 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 20, 좋아하는 운동 : 족구 21, 좋아하는 연예인 : 사미자 22, 즐겨 부르는 노래 : 울고 넘는 박달재 23, 닮고 싶은 인물 : 에이브람 링컨 24, 가장 좋아하는 문화유적 및 이유 : 첨성대 이유 :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고 당시 선조들의 상당한 과학적사고의 산물 이란점 25, 주요 지지기반 층은 : 새로운 변화를 갈구하는 침묵하는 다수시민들 26, 예상 득표수는 :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할뿐.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유효한 답변은 무리인 듯. 1, 선거 슬로건과 이유는 : ‘새로운 선택 희망찬 경주’ 사람이 바뀌어야 경주가 변한다. 토박이 경주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경주를 잘 알고 경주를 위해 가장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과거의 사람으로는 경주를 변화시킬 수 없다. 원점에서 경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자 하는 열망에서다. 2, 주요공약 5가지 -역사문화 특별시 지정(중앙정부로부터 지속적 지원 받을 수 있게 후속입법조치)→세계 역사문화 관광컨벤션센터 건립. -경주시민들의 사유재산권을 막는 관련법률 전면정비→문화재 보호법, 고도보존에 관한법률 대폭개정.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교통 인프라 구축→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체계 확립. -교육개혁→특목고 설립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고교평준화를 통한 경주시의 전체 인문계고의 질 향상. -신기술 융합단지 조성→차세대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IT,CT,ET,NT를 융합한 신기술 집적단지 조성. 3, 경주시에 필요한 입법은 무엇인가? 수십년간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한 시민들에게 역사문화특별시로서의 위상에 맞는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역사문화특별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4, 기초자치단체장과 도의원, 시의원 정당공천에 대한 견해는? 정당정치를 표방하는 현대 민주국가에서 원래는 정당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좋은 취지였으나 지역위원장의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권 행사의 전횡을 막을 장치가 보완되어야 한다. 5, 한수원 본사 부지 재론에 대한 견해와 그 이유는? 2004년 10월경 방폐장 유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절정에 있을 때 당시 국회의원인 정종복전 의원과 여론핵심인사들이 경주유치를 위해 한수원 본사를 양북면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양북면 지역에 입지가 좁아 이전이 불가함을 알면서도 약속한 것은 잘못이다. 면적이 넓은 시가지 주변에 위치함이 경주시 장기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가지로 옮기기 이전에 동해안의 낙후된 3개 읍면 지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개발 청사진을 먼저 제시하여 이해를 얻고 난 뒤 이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6,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연관기업 유치방안은? 관련기업은 약 60여개사로 파악된다.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과 시장 등이 각고의 노력과 열정으로 많은 기업을 경주로 이전시켜야만 한다. 한수원 본사가 이전하였다고 관련기업이 당연히 경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다. 법으로 정할수도 없다. 지역민들이 한수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인정하고 기업은 경주시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감사하게 받들 때 경주에는 연관기업 뿐만 아니라 여타 대기업도 자연히 이전을 하게 될 것이다. 7, 방폐장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3천억원 활용방안은? 3월 11일 경주시의회가 특별지원금 3000억원중 17개 사업 895억원의 사용을 승인했다. 경주시민의 공청회는 2008년 11월 18일 1회밖에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았고 그 마저도 파행 속에 원만한 의견수렴이 없었다. 이 금액으로 경주시의 낙후된 지역에 산업단지를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하면 실수요자는 민간개발자의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아 타 지역보다 많은 기업유치가 가능하고 이에 따른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 종자돈인 최초 투자비는 분양완료시 전액 회수가 가능하다. 경주시 전역이 잘사는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목돈으로 활용해야 한다. 8, 지역사회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경주는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배타적이다. 이는 종국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저해하고 연고문화를 배태시켜 공동체사회를 망가뜨린다. 학연, 혈연, 지연간의 연고문화 배척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9, 한미FTA 이후의 경주의 농업전략은? 전통적인 농산물 생산의 구조를 전면 개선하고 친환경 농산물 특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전략적 마케팅과 유통개선을 통한 차별화된 농산물 육성. 한우농가 보호를 위하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경주에 전국단위의 한우 먹거리 단지조성, ‘주=한우=고급육=안전육’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 10, 경주지역의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방안은? (구체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고용창출을 위한 방안은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10개월 고용하는 일회성 고용에 불과하다. 경주의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방안은 오로지 기업유치뿐이다. 대기업 특히 첨단업종인 태양열, 풍력 등 녹색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지역에 많이 유치하면 이를 바탕으로 고용창출이 나타나 지역에 청장년층이 많은 활기차고 살아있는 도시가 조성될 것이다. 앞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후손들이 없어질 것이며 외지의 우수 인재가 경주로 유입될 것이다. 11, 경주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문화재 보호법과 고도보존에 관한 특별법이 있는 한 포항, 울산처럼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12, 정치인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은?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가지는 끝없는 혜량심 13, 정치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가지만) 정당개혁, 선거제도 개혁, 국민의식 개혁 14. 경주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수 천 년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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