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인근지역에 설치할 방범용 CCTV 설치비용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양남면 하서리, 효동리, 양북면 용동리 3곳이다. 이 지역에 방범용 CCTV 설치하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안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범죄와 농축산물 도난예방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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