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경주출장소는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gmo 표시 일제단속에서 10개소를 적발해 행정조치했다. 농관원은 이번단속에서 원산지를 허위표시 및 원산지표시를 손상시킨 3개업소는 형사입건, 원산지를 미표시한 7개업소에 과태료 55만원을 부과했다. 품목별로 마늘쫑 1건, 콩나물1건, 쇠갈비3건, 목이버섯 1건, 황기 1건, 피땅콩 1건, 물고사리 1건, 건표고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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