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파도를 연상시키는 강동면 유금리 부추작목반. 출렁이는 비닐하우스 그 아래 국민의 건강과 선진농업을 실현하는 부지런한 손길들이 있다. 17명의 작목반원들이 18ha를 경작하고 있는 이곳 유금리 부추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크게 도와주는 알라신이 풍부해 전국에서 주문이 많다. 특히 부추는 항암효과가 크게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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