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센터장 이규득)는 지난 21일 외동읍 의용(여성)소방대원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119참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주변 환경정리 및 기초건강체크, 전기·가스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심소화기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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