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보금자리, 애가원, 한마음의 집 등을 방문해 공사의 자매마을인 내남면 안심마을의 무농약 인증 쌀 75포대를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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