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동 시동 샛마을 경로당이 준공식이 지난 4일 기관·단체장 및 주민 1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신축한 샛대일 경노당은 3백5㎡의 대지 위에 기존 구 건물을 헐고 사 업비 6천 여만원을 들여 건물연면적 95㎡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스라브 단충건물 로서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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