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모서리 출생인 신장하 의성부군수가 19일 오전 11시 경상북도 개발공사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1969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장하 상임이사는 올해로 꼭 40년을 공직에 몸 바쳤으며 지난 16일 의성부군수로 영예로운 퇴임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인숙씨와의 사이에 3녀를 두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