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나가나 경제위기가 화제입니다. 그중엔 절망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경제를 잘 모릅니다만 잘 나가는 것이 안 되고, 안 되던 것이 잘 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누구에게 좋으면 정말 좋은 것입니까? 우리는 지나치게 “나” “내꺼”에 집착하여 내 것이 나쁘면 다 나쁘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희망입니다. 이 희망적 분위기를 살려 나가면 희망은 더욱 새롭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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