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학 평론가(동국대 교수)가 제3회 창릉 문학상 수상자로 내정됐다. 창릉 문학상은 영남의 대유학자 창릉 박용진(1902~1988)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오후 6시 울산 KBS 방송국 맞은 편에 있는 영빈관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선학 평론가는 동국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저서로는 ‘비평정신과 삶의 인식’, ‘현실과 언어의 그물’, ‘문학에 이르는 길’, ‘한국현대문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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