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출동 비상대기조 편성 경주소방서 양북의용소방대 화재가 많은 겨울철 소방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이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경주 소방서에 따르면 양북대기소에 소방공무원 2명과 소방차량 2대가 화재 주고 구급출동 에 나서나 겨울철에는 출동인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지역의 양북의용소방대(대장 허원구)의 지원을 받고 있다. 양북의용소방대는 지난 2000년부터 겨울철 화재예방 및 소방서의 업무를 돕기위해 1일 3명 씩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