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 같은 불국사 가을풍경을 화폭에 옮기는 이국여인의 모습. 붉은 단풍과 연못에 비친 맑은 하늘 솜구름이 가을의 깊이를 더해간다. 사진은 12일 낮 불국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