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발족한 경주김씨 봉사단은 내남면 소재 정신지체 부부 집에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번째 가정에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김씨 봉사회는 처음 7명으로 시작해서 현재 15명의 회원이 매달 회비를 모아 자재 등을 구입해 손수 작업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이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017-532-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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