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중학교 서울동창회(회장 손수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에서 재창립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라중 서울동창회의 새로운 회장단은, 회장 손수태(1회· 전,육군 소장), 부회장 김중환(2회·자영업), 부회장 이병호(6회·(주)이호물산 대표), 부회장 한주식(7회·(주)코리아2000 고문), 사무총장 송영섭(7회·(주)한국창고 대표), 사무차장 강경중(10회·(주)해성SNC 부사장), 사무차장 김병수(12회·신정뉴타운 재개발위원장), 총무 최동희(31회· 재무상담사) 등이다.
서울=조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