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노인복지센터(소장 전소영)는 안강ㆍ강동지역의 독거어르신 45분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허브힐즈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은은한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힐즈에서 완연한 가을을 만끽했으며 애니멀쇼 관람 및 나무문패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나들이에는 (주)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건설소 직원과 안강읍 새마을 부녀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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