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교정위원이 지난 15일 경주교도소(소장 김안식)를 방문해 국가중요시설 방호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비교도대의 노고를 격려하며 라면 20상자(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안식 소장은 “경비교도대원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김진환 교정위원에게 감사한다” 며 “앞으로도 계속 경비교도대원과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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