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안심1리 마을회관 준공 경주시 내남면 안심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마을회관이 지난 26일 장경곤 부시장과 이종근 시의원을 비롯한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마을회관은 301㎡의 대지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연건평 118㎡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단층건물로 7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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