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면 긍지, 후회, 상실감과 보람의 감정이 교차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뒤”가 있습니다. 이 뒤가 깨끗지 못하면 앞도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앞으로 나가면서도 뒤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뒤’는 역사이며 경험입니다. 뒤를 잘 돌아보되 과거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오늘에 발판을 삼으면서 내일을 볼 수 있는 것이 희망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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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06 PM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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