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람이 아련한 이야기와 소박한 노래를 풀면서 오는 때 귀 댁은 두루 편안하십니까?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석 시인의 민속품 특별 시화전을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경주신문이 함께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일 시 : 2008녀 10월 14일 오후 5시 30분 장 소 : 갤러리 유화(전통다원, 동천동 시 보건소 옆) 전시기간 : 2008년 10월 1일 ~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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