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부지사 일행이 지난 28일 오후 4시 경 주시를 방문해 이원식 시장을 예방하고 양국 시·도간 관광교류 활성 화와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경주관광홍보설명을 들었다. `한일국민교류의 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공항과 돗토리현 요 나고 정기편 개설에 따라 돗토리현을 한국민에게 알리는 `페스티발 돗토리 IN 서울·부산`행사 참석차 방한한 히라이 일행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 중에 경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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