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안심1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회관이 신축돼 지 난달 26일 장경곤 부시장을 비롯한 이종근 시의원 및 기관·단체 장과 주민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한 안심1리 회관은 기존 구 건물을 헐고 301㎡부지 에 사업비 7천만원으로 건물연면적 118㎡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슬 라브 단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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