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오후 2시 첨성대 앞 동부사적지 잔디광장에서 풍물샘 두 번째 정기공연이 열린다. ‘풍물샘’은 풍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교사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10월 결성되어 11월 10일 창립 공연 ‘하늘에 올라 별 따세’를 첨성대 앞 광장에서 올렸다. 이번 공연과 어우러져 장구소리, 북소리에 가슴쓰린 일 풀어내고 막힌 마음 훤하게 뚫리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6 PM 8:40:5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