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는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 교회 내 사회봉사관에서 경주시청 소속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기사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영택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재롱잔치, 섹소폰 연주, 감사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기념품을 증정하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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