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강수용)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한마음 결의대회와 특강을 가졌다. 최무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김수복 여성회장의 행동강령 낭독과 이수영 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우수회원 표창이 있었다. 또 건전생활실천 바른가정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조사, 탐문, 심사를 통해 각 읍면동의 13가정을 모범가정으로 선정, 바른가정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날 특강은 박권용 강사의 ‘가정사랑과 건전생활 실천 방안’에 대한 강의를 1시간여 실시했다. 사진=최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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