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기도 여주 자유cc에서 재경문화고 동문회 회장우창록 회장단 친선 골프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재경문화고 동문회 우창록 회장을 비롯하여 김문돌 김병화 부회장등 14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신임 회장과 부회장들이 운동을 통하여 화합과 동문회발전 방향 등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와 함께 2008송년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유능한 동문들의 발굴을 통한 동문회차원에서의 격려와 용기를 불어 주고 전체 동문들에게 알리는데 역점을 두고 동문회를 활성화 시키는데 특히 부회장들을 주축으로 각종 동아리( 등산·예술·골프·여행·비즈니스 등)모임을 활성화하여 보다 단합되고 활성화 됨으로써 살아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보자는데 일체감을 보였다. 우창록 회장은 앞으로 골프 모임을 정례화해서 점차 아래 기수들로 확산하여 문화인들이 하나되는데 서로 노력하자는 메시지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조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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