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 제51대 출범
경주인 박대삼회장 취임
한국청년회 제51대 출범식이 지난 19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 홀에서 전직 회장 회원 및 Shusaku Matsumoto 일본JC 회장, Elton Liou 중화민국 JC 총회장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회장은 취임사에서 “2002년 대전환-새로운 50면을 향아여 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3C전략을 추진 청년의 새로운 이정표에”정진하기로 했다.
3C는 계승(Continue), 변화(Change), 창조(Create)로 51대 JC회장단 및 회원들은 옛날의 장점은 계승하면서 시대에 맞게 변화의추구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