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차인 연합회(회장 박권흠)는 불국사(주지 성타)와 공동으로 충담사의 안민가비를 경주시 보문단지 홍도공원에 세웠다. 충담사는 통일신라때 스님으로 경덕왕에게 안민가(安民歌)를 지어 바쳤는데 그 내용이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할지면 나라가 태평하리라’라는 명언으로 삼국유사에 기록돼 있다. (사)한국차인연합회와 불국사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안민가비 제막 기념식 및 축하만찬회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6 PM 7:17:05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