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태극기 대물결운동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백수근)는 지난 15일 광복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경주역 앞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독도지킴이 발대서명식을 갖고 독도사랑 각종 활동에 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될 독도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200만명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도지킴이 서명과 동시에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5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해 가정용 태극기 1천개, 차량용 태극기 1천개를 준비해 각 가정과 차량에 나누어 주면서 태극기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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