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를 찾아서 용강동에 거주하는 신부식씨가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습작해 1권의 시집을 처녀작으로 출간했다. 그는 토우를 찾아서란 시문에서 한낱 토우속에서도 통일의 희망과 꿈을 그리고 있다. 신씨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후 현재 동부생명(주) 영남지점에서 전문재무설사로 근무하고 있다. 도서출판 뿌리 발행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6 PM 6:51:29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