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를 찾아서 용강동에 거주하는 신부식씨가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습작해 1권의 시집을 처녀작으로 출간했다. 그는 토우를 찾아서란 시문에서 한낱 토우속에서도 통일의 희망과 꿈을 그리고 있다. 신씨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후 현재 동부생명(주) 영남지점에서 전문재무설사로 근무하고 있다. 도서출판 뿌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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