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망성1리 권상택(54)씨네 밭에 심은 고구마가 꽃을 피웠어요. 나팔꽃을 닮기도 했는데 분명히 고구마 줄기에서 핀 고구마 꽃이 맞더라구요. 7~8월경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연분홍, 연보라 꽃이 핀다고는 하지만 경주에서는 참 보기 힘든 일이라 다들 길조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더운 날이 계속되어서 그렇다네요. 올해는 강원도 홍천, 충북 증평, 청송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합디다” 사진=최병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6 PM 5:12:5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