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문 직원협의회는 지난 14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직원협의회 소속 기자 및 객원기자들이 참여 한 가운데 하절기 휴가계획 및 취재 계획안을 통해 지면개선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직원협의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객원기자들과 본지 기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레이아웃, 기사, 독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가졌다. 또 협의회 소속 기자 및 객원기자들간의 상호 협조를 위한 방법 등도 논의했다. 회의결과 하반기 휴가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로 결정됐다. 휴가를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모하자고 결의했다. 이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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