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연우)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6백40kg(1백28만원상당)을 생활이 어려운 진현동 편모씨외 30명에게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또 시래동 경로당 외 11개소에 난방용 기름 2백40ℓ를 전달하고 위문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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