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한겨울속의 별미 탐스런 딸기 한겨울속의 별미 경주의 특산품 안강딸기를 맛보세요 영하의 추위속 안강벌의 하얀 비닐하우수 속에서 먹음빅스럽고 탐스런 빨간 딸기가 나를 부르고 있다. 안강따기를 먹은 덕택으로 육순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며 일본에 딸기를수출하기위해 수확에 여념이 없는 이분이할머니(65. 안강읍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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