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안술용) 회원 19명은 지난 10일 상리마을에 거주하는 김길수(여 67 손자2명)씨의 집을 찾아 냉장고, 쌀, 라면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리정돈하고 오래 묵은 집안 생활쓰레기 등 대청소를 실시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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