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부터 6월10일까지 사용 대한축구협회와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월드컵준비캠프장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원식 경주시장과 대한축구협회장을 대신한 경구국 이해두 과장이 참석해 제1연습장으로 화랑교육원을 , 제2연습장은 시민운동장 및 부대시설에 대한사용을 체결했다. 캠프사용시기는 오는 2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40여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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