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청년회 불우이웃 돕기 정래청년회(회장 김영도)는 지난 1일 생활이 어려운 김하늘 학생에게 현금 10만원을 직접방문 전달했다. 정래청년회는 회원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자연보호 활동과 야간 방범대 운영, 축구대회 개최 등 동민화합과 고향 사랑운동에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또 진현청년회(회장 김상호)도 지난달 25일 김도화씨 외 13명에게 성품을 전달하는 등 불국동에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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