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윤의균씨가 회장으로 있는 인천서예술연구회가 제18회 회원전을 열었다. 국전심사위원을 비롯한 중견작가 24명으로 구성된 인천서예술연구회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에서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시회를 가졌다. 경주 출신 작가로는 송제 윤의균 선생, 춘정 이근우 선생, 여맥 한규식 선생이 출품했다.(가로사진) 황명강 기자 ▲개관식 후 기념촬영 중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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