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계란 소비가 급감해 양계농가가 위기에 처하자 경주시 공무원들이 계란 팔아주기에 나섰다. 시 공무원들은 2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백상승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 1천500판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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