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서천둔치 잔디밭에서 뇌졸중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우드볼 게임을 운영한다. 경주대학교 운동처방팀(김창선교수)과 연계해 연말까지 운영할 우드볼은 골프와 비슷한 운동규칙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가 가능하며 특히 장애인에게는 더욱더 좋은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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