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건천읍 단석숯불갈비에서 건천초등학교 제48회 동기 모임이 있었다. 서울, 부산, 울산, 경주에서 모인 30여명의 회원들은 동문간의 화합을 다지는 가운데 경주역세권 개발과 양성자가속기 단지 등에 따른 고향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기회장 정창열, 총무 임영식) 황명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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