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치와 다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하고 인정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이 곧 인류화합의 출발입니다. 외동읍 모화리 모화성당 신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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